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 하시고 우리들의 절 받기 좋아하셔요
비밀번호 : 비밀댓글
/ byte
비밀번호 :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비밀댓글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